작업일지

삼성동 힐스테이트 30평대 전체 리모델링 후기 (전후 비교)

JH중에 H 2026. 7. 2. 18:09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30평대 아파트의 전체 리모델링 시공 사례를 정리합니다. 입주한 지 오래된 구축 아파트 특유의 어두운 톤과 낡은 마감재를, 화이트 톤 모던 스타일로 전체 교체한 사례입니다. 공간별 전후 비교 사진과 함께 시공 포인트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시공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평형 30평대 (방 3개 / 욕실 2개)
시공 범위 전체 리모델링 (현관, 거실, 주방, 안방, 침실, 욕실, 다용도실)
주요 공정 바닥재, 도배, 조명, 타일, 욕실 수전, 주방 싱크대 교체
콘셉트 화이트 톤 모던 인테리어
   

[평면도]

현관을 중심으로 좌측에 침실3, 우측에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안방에는 별도의 드레싱 공간과 욕실이 딸려 있으며, 이번 공사는 침실 2와 다용도실을 포함한 전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현관]

시공 전

기존 현관은 어두운 색상의 대리석 바닥과 브라운 톤 몰딩, 어두운 조명이 맞물려 답답한 인상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면적 자체는 넓은 편이었지만 시각적으로는 좁게 느껴졌습니다.

시공 후

바닥을 밝은 포세린 타일로 교체하고 벽과 몰딩은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매립 다운라이트를 적용해 조도를 높였습니다.

 


[거실]

시공 전

원목 마루와 브라운 몰딩, 구식 형광등 조명이 어우러져 공간이 어둡고 좁아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공 후

밝은 그레이 톤 포세린 타일로 바닥을 교체하고 벽면은 화이트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슬림 LED 간접조명과 매립 다운라이트를 함께 적용해 공간이 한층 넓고 정돈된 인상을 주도록 했습니다. TV장도 화이트 빌트인으로 새로 제작했습니다.

[주방]

이번 시공에서 구조 변화가 가장 큰 공간입니다.

시공 전

화이트와 다크브라운 투톤 싱크대로, 하부장의 어두운 색상이 공간 전체를 무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조명과 가전 배치도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공 후

상하부장을 무광 화이트로 전체 교체하고, 아일랜드형 싱크대를 새로 설치해 동선과 공간 구성을 다시 짰습니다. 아일랜드 상부에는 블랙 슬림 펜던트 조명을 적용했고, 벽면은 내추럴 톤 스톤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오픈형 키친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안방]

시공 전

브라운 계열 마루와 오래된 몰딩, 구형 원형 조명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였습니다.

시공 후

라이트 우드 톤 강마루로 교체하고 벽지, 문틀, 문짝을 모두 화이트 계열로 통일했습니다. 납작한 LED 조명을 적용해 층고가 더 높아 보이는 효과도 함께 얻었습니다.

[안방 화장실]

시공 전

브라운 톤 타일과 오래된 수전이 적용되어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 욕실의 모습이었습니다.

시공 후

대형 그레이 타일로 전면 교체하고 레인샤워와 핸드샤워가 함께 구성된 수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세면대 배경 벽에는 세로 줄무늬 스타코 패널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리고, 아치형 LED 조명 거울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화이트 슬라이딩 수납장으로 공간감도 확보했습니다.

[안방 화장대]

시공 전

브라운 톤 목재 수납장과 일반 사각 거울 조합으로 다소 평범한 구성이었습니다.

시공 후

스타코 패널 배경에 아치형 LED 조명 거울을 설치하고, 화이트 수납장과 넓은 카운터탑으로 구성을 변경했습니다. 드레싱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분위기를 함께 살렸습니다.

[침실2]

시공 전

어두운 톤의 마루와 오래된 인테리어로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시공 후

밝은 화이트 톤 강마루와 화이트 벽지로 교체하며 채광감을 높였습니다. 벽면 간접 LED 조명을 적용해 아늑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침실3]

시공 전

어두운 톤의 인테리어와 오래된 붙박이장이 있던 공간입니다.

시공 후

밝은 강마루와 화이트 벽지로 교체하고, 붙박이장도 화이트 무광 도어로 새로 제작했습니다. 슬림 LED와 다운라이트를 함께 적용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채광을 개선했습니다.

[공용 욕실]

시공 전

흑백 줄무늬 타일과 욕조가 있는 전형적인 구축 욕실 구성이었습니다.

시공 후

베이지·그레이 톤의 차분한 타일로 전체를 교체하고 수전과 위생도기도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욕조는 유지한 채 유리 파티션을 새로 설치해 정돈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다용도실]

시공 전

오래된 세탁기와 냉장고가 함께 배치되어 다소 어수선했던 공간입니다.

시공 후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2단으로 쌓아 배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습니다. 불필요한 가구를 정리해 한결 여유로운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시공 후기]

고객님께서는 "낡고 어두운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고,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래 거주한 구축 아파트라도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톤 전체 리모델링은 공간을 넓고 밝게, 현대적으로 보이게 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리모델링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견적을 안내해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일하는 중이라 통화가 힘들 수 있으니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 010-5163-3105
  • 시공 지역 :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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